'올해 마지막 공모주' 세미파이브, 코스닥 입성 첫날 3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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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공모주인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000원) 대비 36.67%(8800원) 오른 3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4만1700원에 코스닥에 상장한 세미파이브는 장 초반 4만2200원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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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올해 마지막 공모주인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000원) 대비 36.67%(8800원) 오른 3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4만1700원에 코스닥에 상장한 세미파이브는 장 초반 4만2200원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에 특화된 기업이다. 팹리스, 세트업체, 서비스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지난 18~19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 증거금 15조6751억원을 끌어모으며, 올해 코스닥 상장사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상장한 티엠씨의 증거금(11조1089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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