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에 “야당 약올려보겠다는 인사…전문성 전혀 없다” [정치시그널]

전민영 2025. 12. 29. 10:5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걸 두고 "야당 한번 약올려보겠다는 인사"라며 "100% 정치적인 인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오늘(2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 후보자를 향해 "본인의 SNS 과거 발언을 다 지웠다"며 "경제학 박사지만 예산 관련 전문성은 전혀 없다"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을 곳간지기로 앉혔다는 건 성과나 기능을 중시한 게 아니"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사소하고 하찮은 일로 국정을 운영할 거냐" 물었습니다.

윤 전 위원장은 대통령실에서 탕평 인사를 강조한 데 대해 "탕평이고 실용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야기했어야 한다"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걸로 이번주 모든 뉴스를 채우겠다는 의도"라며 "야당을 약 올리는 게 될 게 뻔한데 그게 무슨 탕평 인사냐" 비판했습니다.

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