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모솔' 심권호, '연못남' 심현섭도 무너뜨렸다 '난관 봉착'('조선의사랑꾼')

강효진 기자 2025. 12. 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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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53세 모태솔로 심권호가 결혼 후 연애 고수로 환골탈태한 심현섭에게 데이트 코칭을 받는다.

29일 월요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노총각 탈출에 성공한 심현섭이 청송 심씨 문중 제2의 심현섭으로 불리는 심권호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

연애 코치로 돌아온 심현섭과 심권호의 이야기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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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권호.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53세 모태솔로 심권호가 결혼 후 연애 고수로 환골탈태한 심현섭에게 데이트 코칭을 받는다.

29일 월요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노총각 탈출에 성공한 심현섭이 청송 심씨 문중 제2의 심현섭으로 불리는 심권호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 과거 소개팅을 백 번 한 남자였던 심현섭은 끈기 끝에 아내와 연애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다. 심현섭은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 그렇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가 무슨 말을 하면 긍정적으로 표현만 해주면 된다며 세심한 코치에 들어갔다.

심권호와 본격적인 연애 시뮬레이션을 시작한 심현섭은 레슬링보다 태권도를 더 좋아한다고 돌발 화두를 던졌다. 심권호는 레슬링을 안 좋아하느냐고 바로 되물었다. 이에 말문이 막힌 심현섭은 아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고 맞춰주라며 버럭했다. 이어 심혜진 고모를 데리고 올까라고 묻자 심권호는 손사래를 치며 심고모 소환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태권도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심현섭에게 심권호는 배운 기술을 그대로 따라 하며 아 그렇구나라고 답했다. 모태솔로의 벽을 느낀 심현섭은 무너져 내렸고 심권호도 눈물을 닦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현섭조차 난관에 빠지게 한 심권호가 특훈을 거쳐 사랑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애 코치로 돌아온 심현섭과 심권호의 이야기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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