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중구, 2026년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선정...AI·IoT기반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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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AI 기반 소통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안전 중구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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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실행력 강화 ESG 비전 발표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중구는 AI 기반 소통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안전 중구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사업선정으로 AI·IoT 기반 생활안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 AI 재난 현장 대응 시스템, IoT 센서 기반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행정 플랫폼 등을 조성해 AI기반 맞춤형 생활·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7억3600만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9억2000만원을 26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IoT 기술로 주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덕구, 미래진로 교육특강 성료...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대전 대덕구는 27일 한국사 스타강사인 최태성 사를 초청해 '미래진로 교육특강'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한남대 성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덕구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령기 인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역사 속 인물처럼, 나만의 길을 설계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태성 강사는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삶의 궤적을 생생한 사례로 풀어내며, 변화의 시대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진로 선택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을 통해 풀어내,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실행력 강화 ESG 비전 발표
한국철도공사는 '환경을 살리는 철도, 함께 성장하는 철도, 책임을 다하는 철도'라는 새로운 ESG 비전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의 ESG 비전은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ESG를 선도정부의 국정기조와 연계해 지난 10일 정부가 처음으로 제정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코레일은 ESG 실현을 위한 전략체계도 새로 수립하고, AI, 안전, 균형발전 등 12개 전략과제를 설정해 실행한다.
환경(E) 분야는 태양광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자립(스마트에너지센터) 등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철도의 위상을 강화한다.
사회(S) 분야는 데이터센터 및 통합안전관리플랫폼 구축, DRT(수요응답형교통) 연계 MaaS 확대, 지역사랑 철도여행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한다.
지배구조(G) 분야는 윤리·인권경영 확산, 협력사 ESG역량강화 지원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에 따라 생물다양성, 내부통제 강화, 협력사 ESG 지원 등의 내용을 보완해 연내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증간 발행키로 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의 지속가능한 사회 기여를 위한 필수 조건인 ESG 경영을 강화해 국정과제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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