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이정환·문도엽·최승빈·김백준, 2025년 세계랭킹에서 큰 폭의 성장세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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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주 무대로 뛴 선수들 중 세계랭킹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선수는 옥태훈(27), 이정환(34), 문도엽(34) 등이 있다.
2024년 연말 세계남자골프랭킹 471위였던 옥태훈은 29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마지막 랭킹에서 177위를 기록했다.
올해 굵직한 대회에서 KPGA 투어 시즌 2승을 달성한 문도엽은 2024년을 세계 675위로 마쳤는데, 2025년은 세계 270위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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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5년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주 무대로 뛴 선수들 중 세계랭킹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선수는 옥태훈(27), 이정환(34), 문도엽(34) 등이 있다.
2024년 연말 세계남자골프랭킹 471위였던 옥태훈은 29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마지막 랭킹에서 177위를 기록했다. 1년 사이 294계단 도약이다.
2025년에 KPGA 투어 8년차 시즌을 보낸 옥태훈은 20개 대회에 출전해 3승을 포함한 18번 컷 통과하는 꾸준함을 보였고, 뛰어난 경기력으로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옥태훈은 시즌 상금 10억7,727만4,161원을 쌓아 상금 1위는 물론, 톱10 피니시 1위(총 10회)에 올랐다. 평균 타수 69.5797타를 쳐 최저타수상을 거머쥐었으며,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한 기량발전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올 시즌 활약에 힘입어 이미 DP월드투어 2026시즌에 합류한 이정환은 작년 연말에 세계 322위였고, 올해 연말은 198위로 마감한다. 124계단 상승했다.
올해 굵직한 대회에서 KPGA 투어 시즌 2승을 달성한 문도엽은 2024년을 세계 675위로 마쳤는데, 2025년은 세계 270위로 마감한다. 1년만에 무려 405계단 껑충 뛰었다.
이들 외에도 최승빈(24), 김백준(24) 등이 큰 폭으로 도약했다.
최승빈은 2024년 연말 세계 639위에서 2025년 연말 세계 330위, 김백준은 지난해 연말 세계 900위에서 올해 연말 세계 345위로 각각 급등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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