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요, 대통령님”…1330일 만의 청와대 복귀에 만세삼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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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며, 청와대 시대가 개막했다.
대통령의 청와대 출근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9일부터 1330일 만이다.
이날 청와대 앞에서는 이 대통령의 첫 청와대 출근을 환영하는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일이다"라며 이 대통령을 기다리던 지지자들의 규모는 오전 9시가 넘어가자 40명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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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며, 청와대 시대가 개막했다. 대통령의 청와대 출근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9일부터 1330일 만이다. 이날 청와대 앞에서는 이 대통령의 첫 청와대 출근을 환영하는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유튜브에 올라온 현장 영상 등을 보면, 아침 7시부터 이 대통령 지지자들은 청와대 정문 맞은편에 모여들어 태극기를 흔들었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일이다”라며 이 대통령을 기다리던 지지자들의 규모는 오전 9시가 넘어가자 40명에 가까워졌다.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13분께 대통령 전용차를 통해 청와대 정문을 통과했고 이를 본 지지자들은 이 전 대통령 이름을 연호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 만세”,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만세삼창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는 태극기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적힌 작은 깃발, ‘자주독립’이라고 쓰인 깃발 등도 등장했다.
한 지지자는 “‘이재명을 청와대로’ 몇 년을 외쳤는데, 이제야 됐다”고 외쳤다. “이럴 때 만세 외쳐보지!”,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등의 발언도 이어졌다.
한편, 이 대통령의 집무 개시에 맞춰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됐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행정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된다.
장현은 기자 mix@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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