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세계랭킹에서도 쓴맛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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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연말, 한국 남자골프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 21위로 피날레를 장식했던 김주형(23)은 올해 세계 100위 밖에서 한 해를 마감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022년 2승, 2023년 1승을 거둔 김주형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승 없이 보냈다.
이 때문에 올해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내리막을 탄 김주형은 이달 초 세계 100위였고, 지난 8일자(이하 한국시간)에서 세계 10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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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 2024년 연말, 한국 남자골프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 21위로 피날레를 장식했던 김주형(23)은 올해 세계 100위 밖에서 한 해를 마감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022년 2승, 2023년 1승을 거둔 김주형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승 없이 보냈다.
김주형은 2025시즌 PGA 투어 26개 대회에 출전해 8번은 컷 탈락했고, 1번은 기권했다.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로 딱 한번 톱10에 진입했다.
최종라운드에서 거의 우승 경쟁에 뛰어들지 못하면서 가을 페덱스컵 랭킹 108위로 시즌을 마쳤다.
또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4대 메이저 대회에서 톱25에 들지 못했다. US오픈 공동 33위가 2025시즌 메이저 개인 최고 순위였다.
이 때문에 올해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내리막을 탄 김주형은 이달 초 세계 100위였고, 지난 8일자(이하 한국시간)에서 세계 102위로 밀려났다.
그리고 2025년 마지막인 12월 29일자에서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세계 107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2026년 새해에는 그린에서 포효하는 김주형의 재도약을 기대해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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