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올해 마지막 새내기株’ 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첫날 36% 상승

강정아 기자 2025. 12. 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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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공모주인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29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000원) 대비 8800원(36.67%) 오른 3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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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세미파이브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이사,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

올해 마지막 공모주인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29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000원) 대비 8800원(36.67%) 오른 3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만2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세미파이브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4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519개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1000~2만4000원) 최상단인 2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96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약 15조6751억원이 모였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 기업이다. 팹리스, 세트업체, 서비스 공급자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미파이브는 이번 공모 자금을 엔지니어링 리소스 확보, 양산 프로젝트 비중 증가에 따른 운영자금 및 사업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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