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하드워커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

김명득 선임기자 2025. 12. 29. 09: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리그 출신 중앙 미드필더...왼발잡이 키커 자원 활용도 높을 듯
"팀 우승이 목표다. 우승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하고 싶다"
포항스틸러스가 임대 영입한 J리그 출신의 니시야 켄토.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스틸러스가 J리그 출신의 니시야 켄토를 임대 영입했다.

29일 포항스틸러스에 따르면 J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온 니시야 켄토는 중원 장악력이 높은 중앙미드필더다. 1999년생 니시야 켄토는 2022년 FC오사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후지에다 MYFC와 사간도스를 거치며 프로 경험을 쌓았다. 2025시즌에는 사간도스 소속으로 3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원 자원으로 꾸준히 활약했다.

니시야 켄토는 풍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밸런스가 뛰어나다. 왼발잡이 키커 자원으로서 활용도가 높으며,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빠른 전환 플레이에 강점을 지닌다. 여기에 90분 내내 기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춰, 경기 전반에 걸쳐 팀의 움직임을 한층 활발하게 만드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니시야 켄토는 "포항스틸러스 팬분들에게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승리를 안겨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그라운드에서 내 활약을 보게 되면 왜 나를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팀의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고, 우승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신입 선수 프로필>

- 니시야 켄토 : 1999.11.07 / MF / 175cm 68kg

·2022~2023 : FC오사카

·2023~2024 : 후지에다 MYFC

·2024~2025 : 사간도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