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2개사 졸업…“안정적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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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한 게임기업 2개사가 오는 31일부로 입주 기간을 종료하고 졸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인용 원장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시설은 게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전남 도내 게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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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한 게임기업 2개사가 오는 31일부로 입주 기간을 종료하고 졸업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시설은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년간 입주가 가능한 공간이다. 이번에 졸업 예정인 2개 기업은 입주 가능 기간을 모두 채워 센터를 떠나게 됐다. 이는 센터의 체계적인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한다.
진흥원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미팅룸, 휴게실, 테스트 베드실, 냉·난방 설비, 인터넷 환경 등 게임 개발·제작에 필요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가 자문(멘토링),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등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입주시설은 전남 지역에 소재한 게임기업 중 게임제작업 또는 게임배급업으로 등록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센터 입주시설과 테스트 베드실 운영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개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졸업으로 발생한 공석 2개 실에 대해서는 2026년 1월 중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게임산업(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본사 주소지가 전남도이거나 입주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전남도로 본사 이전이 가능한 게임콘텐츠 기업이다. 입주 공고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1월 중 게재될 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용 원장은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시설은 게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전남 도내 게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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