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벨그룹 계열, 애드크로스 신임 대표에 심재민 전무 선임
최용석 기자 2025. 12. 29.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인포머셜마케팅 선두기업인 인포벨그룹이 계열사인 ㈜애드크로스 신임 대표이사로 심재민 현 전무이사를 2026년 1월 1일 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 신임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인포벨그룹에서 마케팅과 매체 및 경영관리 전반을 담당해왔다.
심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마케팅의 다변화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전략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TV홈쇼핑과 1분 이상의 스토리텔링형 광고가 대표적인 인포머셜 사례로 꼽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인포머셜마케팅 선두기업인 인포벨그룹이 계열사인 ㈜애드크로스 신임 대표이사로 심재민 현 전무이사를 2026년 1월 1일 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 신임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인포벨그룹에서 마케팅과 매체 및 경영관리 전반을 담당해왔다.
심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마케팅의 다변화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전략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정보(information)와 광고(commercial)의 합성어로, 1분 이상의 광고 형식을 뜻한다. TV홈쇼핑과 1분 이상의 스토리텔링형 광고가 대표적인 인포머셜 사례로 꼽힌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병기, 아내-장남 이어 차남 ‘예비군 의혹’… 후임자 벌써 거론
- 李 “12·29 여객기 참사, 대통령으로서 사죄”
- 트럼프 “종전 합의 가까워져”…영토 문제 등은 ‘난제’
- 李,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 ‘통합 승부수’… 野 “부역행위, 환승정치”
-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핵무력 무한 발전”
- 조슈아에 턱뼈 부러졌지만 1360억…유튜버, 전용기에 돈 잔뜩 깔고 ‘찰칵’
- 사망 사고난 ‘민간 실탄 사격장’ 직접 체험해보니… “음주-정신건강 검증 없어, 나쁜 맘 먹으
- [천광암 칼럼]‘내란’과 김건희 비리… 흑역사로 막 내린 ‘용산파천’
- 李, 오늘 청와대 첫 출근… ‘불법계엄’ 용산 시대 끝내고 靑 시대로
- 김건희 특검, ‘매관매직’ 등 10개 혐의 기소… 180일간 수사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