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불화설 종결…‘손절’ 수지와 만났다 [RE:스타]


[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 시누이 박수지와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여러 개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미나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류필립, 박수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미나는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냐"며 "저희는 이브날 혼자 외롭게 연말 보내는 시누이와 맛있는 저녁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토마호크 먹고 왔다. 밖에 나가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기"라고 전했다. 또 미나는 "남편과 시누이와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보내기"라며 박수지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박수지는 친동생 류필립(본명 박필립)과 미나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약 7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류필립은 지난 10월 채널을 통해 "누나가 (다이어트를) 그만하고 싶다고 해서 저희가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불화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혼자 하겠다고 해서 그대로 두기로 했다. 앞으로 수지 누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누나와의 인연을 정리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다시 전해진 세 사람의 따스한 일상에 누리꾼은 "수지님 올케랑 같이 다이어트하시니 생기 돌고 더 이뻐지신다", "시누이 챙기는 게 보통 일 아닐 텐데 항상 챙기는 미나 님 대단하시다", "세 분의 케미를 꼭 다시 찾으시길 바란다. 한 앵글에 세 분 같이 있는 거 너무 좋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소통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미나,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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