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홀린 마스크걸즈 정체 벗는다 (현역가왕3)
시청률 8% 기록 돌풍 예고
혹독한 룰 도입 눈물 쏟아

방송인 신동엽이 특유의 화법으로 조율한다.
신동엽은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 2회에서 진행을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마스크걸즈’ 3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현역가왕3’는 분당 최고 시청률 8.3%, 전국 시청률 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현역 가수 29인이 참가해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경연을 시작했다. 활동 연차 도합 418년의 ‘마녀심사단’ 10인이 심사를 맡았다.
3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신동엽의 진행 능력이 부각될 예정이다. 신동엽은 ‘갱년기’를 언급하는 참가자가 등장하자 “심사위원들은 갱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공유해 달라”고 했다. 긴장한 참가자가 노래를 길게 부르자 “한 소절만 부탁했는데 몇 소절을 불렀다”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심사단은 신동엽에게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등장했던 ‘마스크걸즈’ 3인이 정체를 밝힌다. 현장에서는 큰 키의 참가자들을 두고 방송인 장도연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마스크를 벗을 때마다 객석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제작진은 새로운 경연 규칙도 발표한다. 신동엽은 무대에 앞서 변경된 룰을 설명했고, 이에 참가자들과 심사단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신동엽의 진행과 마스크걸즈 3인의 정체 공개가 이번 회차의 핵심”이라고 했다. ‘현역가왕3’ 2회는 3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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