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학창시절 학교 잘 안 가…밥 때문에 점심시간엔 나갔다"
서기찬 기자 2025. 12. 29. 08:04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먹방 여신' 쯔양이 학창 시절, 학교에 잘 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채널에는 '쯔양 방송 최초 먹방 실패??! l 프로듀썰 윤일상 EP.25 쯔양'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일상은 피자 5판과 치킨 5마리를 준비해서 쯔양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한 달 전 함께 연탄 봉사 활동을 함께 한 날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날 쯔양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저는 학생 때 친구가 없었다. 중학교 때는 남자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본 적도 없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남자 애들과 말을 못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기 끝날 때까지 같은 반 친구들 이름을 못 외울 정도로 학교를 사실 잘 안 나갔다. 꾀병을 부리고 많이 안 나갔다. 적응을 잘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화들짝 놀란 윤일상에게 쯔양은 "친구들이랑은 친하게 지냈는데 학교는 싫은 곳이었다. 밥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학교에 나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 안을 웃음 짓게 했다.
그러자 윤일상은 "학교를 안 나가도 식단표는 봤나?"라고 질문했고 쯔양은 "유일하게 형광표를 칠해놓는 게 식단표였다. 수요일은 무조건 학교 가는 날이었다"라고 말해 다시한번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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