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민체육센터 3곳 단계별 추진…현곡 체육공원 2026년 준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충효 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 체육센터, 남경주 국민체육센터 등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시 충효 국민체육센터 조감도.[경주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064105324aurn.jpg)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충효 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 체육센터, 남경주 국민체육센터 등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충효동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해 수영장(25m 6레인)과 유아풀,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이 시설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내년 1월에 착공해 2027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또 인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반다비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사업비 189억원을 들여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22레인의 볼링장, 다목적체육관, 재활 공간 등을 마련한다.
더불어 외동읍 문산리 산업단지 내 시유지에는 남경주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된다.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 체육관 등을 조성하고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주시는 또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곡면 소현리 일원에 야외 체육공원도 조성한다. 상시 운동이 가능한 축구장, 육상트랙, 농구장, 족구장, 산책로 등을 설치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권역별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 패션도 화제?…명품패딩, 대체 얼마길래
- KTX 입석 커플, 특실 승객에 “자리 바꿔달라”…거절하자 “싸가지 없네”
- ‘뇌 썩는’ AI 유튜브 영상, 한국이 제일 많았다…전문가가 제안하는 예방법은?
- 홍현희 “다이어트 안하고 10kg 뺐다”…그가 밝힌 ‘세가지 비결’, 뭐길래?
- 유호정·이재룡 부부, 청담동 빌딩 ‘잭팟’…시세차익만 무려 310억!
- 40살 호날두, ‘강철 체력’ 비결 공개됐다…독특한 수면과 식단, 뭐길래
- 미모의 승무원 아내, 호텔서 잔혹 살해…체포된 前남편 “VIP 콜걸이라 의심”
- 두바이도 놀랄 인기…‘두쫀쿠’ 꺼질 줄 모르는 열풍
- 박찬욱 “영화 ‘어쩔수가없다’ 美서 제작하려 했으나…”
- 디즈니랜드 발바닥 팝시클 재현…CU, ‘주토피아 아이스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