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이혼 4개월 만에…“부서지더라도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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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이수와 이혼을 발표한 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귀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수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별도의 입장을 전하지 않았던 린이 4개월여 만에 올린 심경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지난 8월 23일, 소속사 325E&C를 통해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이혼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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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가수 이수와 이혼을 발표한 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귀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린은 28일 자신의 SNS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이수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별도의 입장을 전하지 않았던 린이 4개월여 만에 올린 심경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사흘 전인 25일에는 바다 영상을 올리면서 이수 노래 '유어 라이츠'(Your Lights)를 배경 음악으로 삼기도 했다. 이번 글귀 역시 이수와 이혼 후 심경을 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다.
린과 이수는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 8월 23일, 소속사 325E&C를 통해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이혼 사실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다.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 위치에서 서로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 관계는 지속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린은 지난달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매하고, '2025 콘서트 홈'을 열었다. 이수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겨울나기'를 돌고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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