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부족설'까지...벌써부터 내년 영업익 '1조 클럽' 복귀 전망 나오는 이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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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가파른 실적 회복세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재입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9일 하나증권 김민경 연구원은 삼성전기 관련 리포트에서 삼성전기가 4·4분기 매출 2조8469억원(전년동기비 14.2% 증가), 영업이익 2258억원(96.3%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달 중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기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 증권가 전망 평균치(컨센서스)는 1조14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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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약 2배 증가 관측
주력 사업인 MLCC 공급부족 가능성까지 대두
휴머노이드 로봇향 카메라 모듈, FC-BGA 등
성장 모멘텀 강화...주력 제품군 생산 풀가동 예상

29일 하나증권 김민경 연구원은 삼성전기 관련 리포트에서 삼성전기가 4·4분기 매출 2조8469억원(전년동기비 14.2% 증가), 영업이익 2258억원(96.3%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3·4분기 확정 누적 영업이익 6738억원을 더하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8996억원이다. 앞서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도 삼서전기의 4·4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시장 컨센서스(2230억원)를 웃도는 2321억원으로 전망하면서, 환율 상승 효과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증권사들은 대체로 삼성전기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90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경 연구원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고부가 제품 판매 효과로 수익성 개선 폭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광학솔루션 부문은 모바일 수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휴머노이드 로봇향 카메라 모듈 공급 본격화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삼성전기는 앞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LCC 업체들의 가동률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특히 상대적으로 캐파(생산능력) 부하가 큰 전장용 대형 고용량 제품 수용 증가로 MLCC 수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분위기이고, 이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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