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시즌 20세이브 수확…LG 유영찬, 2026시즌엔 풀타임 30세이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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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마무리투수 유영찬(28)이 다시 풀타임 출전을 준비한다.
지난해 말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올 시즌 도중 복귀한 유영찬은 올해 39경기(41이닝)에서 2승2패21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ERA) 2.63의 성적을 거뒀다.
유영찬은 2024시즌부터 LG 마무리투수로 활약했다.
유영찬이 올해보다 안정감을 더 높여 30세이브까지 올린다면, LG의 2026시즌 과업은 예상보다 수월하게 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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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올 시즌 도중 복귀한 유영찬은 올해 39경기(41이닝)에서 2승2패21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ERA) 2.63의 성적을 거뒀다.
약 6개월 간 장기 재활에 전념한 유영찬은 6월부터 1군 마운드에 설 수 있었다. 염경엽 LG 감독은 유영찬에게 곧바로 다시 마무리투수 역할을 맡겼다. 팔꿈치 수술 여파로 아직은 ‘관리’가 필요한 유영찬이기에 세이브 상황에서만 그를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6월 8경기에서 1승3세이브 ERA 2.00을 찍으며 좋은 출발을 한 유영찬은 7월 들어 다소 흔들렸다. 7월 11경기에서 1패7세이브 ERA 4.09의 성적을 거뒀다. 팀 사정 상 8회부터 마운드에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제구력 부문에서도 기복 있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다.

9월 들어 2세이브를 추가한 유영찬은 정규시즌을 최종 21세이브로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를 포함해 9월 이후 성적은 썩 좋지 않았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첫 해임을 감안하면 나름 성공적인 복귀 시즌이었다.
유영찬은 2024시즌부터 LG 마무리투수로 활약했다. 그해 62경기(63.2이닝)에서 7승5패26세이브1홀드 ERA 2.97의 성적을 올렸다. 올해를 포함해 2년 연속 20세이브를 수확하며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선 고우석의 공백을 잘 메웠다.
부상이란 암초까지 잘 극복한 유영찬은 이제 다시 풀타임 마무리투수에 도전한다. 아직까지 개인 단일시즌 30세이브는 수확하지 못한 상황. LG가 내년에도 왕좌를 지키기 위해선 유영찬을 비롯한 필승조의 활약이 절실하다. 유영찬이 올해보다 안정감을 더 높여 30세이브까지 올린다면, LG의 2026시즌 과업은 예상보다 수월하게 풀릴 수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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