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母, 매일 전화해 '겸손해라' 당부 … 내 X도 예뻐해주시는 것 같아"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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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어머니의 현실 반응을 전했다.
28일 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요즘 대세 코미디언 김원훈,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수지는 바쁜 스케줄 탓에 냉장고를 관리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털어놨다 김성주가 "이수지 씨 요즘 스케줄이 한 달에 한 번 쉰다고 한다"고 하자, 이수지는 "맞다. 내가 냉장고 관리를 안 한다. 먹는 게 관리다. 남편이 하는 편이긴 하다. 내조를 너무 잘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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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수지가 어머니의 현실 반응을 전했다.
28일 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요즘 대세 코미디언 김원훈,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오프닝에서 MC들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 예능인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인상,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 연말 시상식을 휩쓴 이수지의 활약을 언급했다. 특히 청룡시리즈어워즈와 백상예술대상 동시 수상은 이수지가 예능인 최초라고.
이수지는 수상에 대해 "요즘에는 엄마가 아침마다 전화 와서 '겸손해라'라고 하신다. 그래서 겸손하려고 한다"며 "전 사실 쭉 내 일을 했던 건데, 올해 운이 좋아서 주목받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겸손을 보였다. 이어 "마법에 걸린 것처럼 내 똥도 예뻐해주시는 것 같다"며 "언젠가 마법이 풀리지 않을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원훈은 "누가 (똥을) 예뻐하냐"고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바쁜 스케줄 탓에 냉장고를 관리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털어놨다 김성주가 "이수지 씨 요즘 스케줄이 한 달에 한 번 쉰다고 한다"고 하자, 이수지는 "맞다. 내가 냉장고 관리를 안 한다. 먹는 게 관리다. 남편이 하는 편이긴 하다. 내조를 너무 잘해준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지는 자신만의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이수지는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 흐르는 물에 담가놨다가 7알 정도를 비벼서 먹는다"며 "제가 딸기잼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땅콩잼을 살짝 빵에 발라서 구워서 먹으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이 "아침에 뭘 많이 먹는다"고 일침을 날리자, 이수지는 "견과류를 하루 7알 먹으라더라. 그걸 못 챙기니까 피넛버터를 먹는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실 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점심, 저녁을 바깥에서 먹어야 해서 아침 식사는 건강하게 챙기려고 한다"며 "점심은 순댓국, 저녁은 뼈해장국 아니면 삼겹살, 양꼬치, 닭발, 마라탕 등을 먹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했다.
'냉부해'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치는 15분 요리 대결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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