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이 없애준 장벽‥" WSJ '미국인 사로잡은 K팝'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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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 돌풍이 미국인을 K팝으로 이끄는 관문이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케데헌 OST가 미국에서만 33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며, "K팝에 전혀 관심이 없던 팬들까지 끌어모으면서 K팝을 미국인들의 의식에 더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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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 돌풍이 미국인을 K팝으로 이끄는 관문이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현지시간 27일 "케데헌 이전 K팝 그룹들도 수백만 장의 앨범을 판매했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름은 아니었다"면서 "케데헌은 스트리밍을 통해 K팝의 인기를 확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문은 케데헌 OST가 미국에서만 33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며, "K팝에 전혀 관심이 없던 팬들까지 끌어모으면서 K팝을 미국인들의 의식에 더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한 연예 시장 조사업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 18개월간 발표된 K팝 곡들의 주간 스트리밍 횟수는 케데헌 공개 후 약 14% 증가했습니다.
케데헌 OST 대표곡인 '골든'은 지난 24일까지 26주 연속 빌보드 핫 100에 이름을 올렸고,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캐럴 강세 속에서도 11위로 상위권을 지켜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925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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