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또 소신 발언 “연예인들 한강뷰…그거 ‘나혼산’ 찍으려고” (워크맨)
이소진 기자 2025. 12. 28. 21:10

가수 딘딘이 또 한 번 소신발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300만원 원룸 vs 70억 한강뷰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딘딘은 일일 부동산 중개 보조원으로 나서 다양한 집을 소개받게 됐다. 딘딘은 과거 한강뷰 오피스텔에 거주했던 경험에 대해 “한강뷰는 쓰레기다. 왜냐하면 처음 집이 한강뷰였는데, 겨울엔 강바람 때문에 너무 춥고 여름엔 습해서 힘들었다”며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강뷰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더라”고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
이준은 “그런데 연예인들은 왜 다 한강뷰에 사는 것 같냐”며 “어디 집만 공개되면 다 한강뷰”라고 말했고, 딘딘은 “그거 ‘나 혼자 산다’ 찍으려고”라고 농담을 던졌다.
딘딘은 지난 8월 워크맨에서도 이준의 발언에 대해 “연예인들은 화폐 가치 개념이 없다”며 “슈퍼카 타고 다니고 제니 침대 쓰니까 정신이 나갔다”고 일침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유의 현실적인 멘트가 대중의 공감을 산 것이다.
이 가운데 해당 영상에는 “진짜 빠꾸없네”, “나혼산 출연 기대할게요”, “시작하자마자 팩폭을 박는다” 등 딘딘의 발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다만 일각에서는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연예인들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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