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김희재, ‘트로트 왕자’ 수식어 증명한 무대
손봉석 기자 2025. 12. 28. 20:37

가수 김희재가 ‘트로트 왕자’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말을 더욱 화려하게 꾸몄다.
김희재는 28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열린음악회’는 ‘트로트 4왕자’ 송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희재는 먼저 ‘그 겨울의 찻집’ 무대를 시작으로 ‘따라 따라와’ 무대를 선보였다.
김희재는 ‘그 겨울의 찻집’ 무대에서 애절하면서도 감정이 제대로 묻어난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안정적인 가창력 속 폭발적인 고음과 깊은 감정 표현력을 자랑하며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따라 따라와’ 무대에서는 김희재의 180도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넘치는 흥과 텐션, 여기에 매혹적인 옴므파탈 매력까지 자랑하는 등 치명적인 무대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이어 김희재는 박서진과 함께한 ‘몰래 한 사랑’ 무대부터 박서진, 손태진, 안성훈과 함께한 ‘님과 함께’, ‘둥지’ 무대까지 선보였다. 김희재는 타 가수들과도 완벽한 호흡과 하모니를 자랑하기도 했다.
김희재는 2025년 신곡부터 방송, 무대,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났다. 2026년에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은 벌써부터 뜨겁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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