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허경환, 농사 하루 만에 곡소리…"못 숙이겠다" 토로 ('헬스파머')

남금주 2025. 12. 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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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정대세, 허경환, 아모띠, 백호가 근육통을 호소했다.

28일 방송된 tvN '헬스파머' 2회에서는 추성훈, 정대세, 허경환, 아모띠, 백호가 출연했다.

작업복을 받은 아모띠는 "이렇게만 입는 건가?"라며 당황했고, 백호는 "원래 옷을 이렇게만 입고 돌아다녀도 되는 거냐"고 민망해했다.

그러던 중 백호는 정대세의 더덕을 훔쳐 갔고, 허경환이 고자질을 들은 정대세는 "저 XX가. 맞아야 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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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추성훈, 정대세, 허경환, 아모띠, 백호가 근육통을 호소했다.

28일 방송된 tvN '헬스파머' 2회에서는 추성훈, 정대세, 허경환, 아모띠, 백호가 출연했다.

이날 배추 작업으로 인해 피로가 쌓인 멤버들은 5시 반에 눈을 떴다. 허경환은 허리부터 부여잡았고, "큰일 났네. 이거 못 숙이겠는데. 이불도 못 개겠다"라고 토로했다.

백호는 "너무 아프다"라고 근육통을 호소했고, 정대세는 힘겨워하며 일어났다. 모두가 힘들어하자 허경환은 "다들 곡소리가 나는구만"이라고 말하기도. 작업복을 받은 아모띠는 "이렇게만 입는 건가?"라며 당황했고, 백호는 "원래 옷을 이렇게만 입고 돌아다녀도 되는 거냐"고 민망해했다.

추성훈은 계란을 삶으며 "이거라도 먹으면 그래도 버틸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이어 삶은 달걀을 빠르게 입에 넣는 추성훈은 5개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이어 아모띠네 약국이 열렸고, 멤버들은 각종 영양제를 나눠 먹었다. 종소리가 울리자, 멤버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어났고, 백호는 "가시죠, 종들"이라고 밝혔다.

허경환은 "어젠 사실 기억이 잘 안 나. 야단맞은 거 말곤 기억이 안 나"라고 고백했다. 추성훈은 깊은 한숨을 쉬기도. 멤버들은 의문만 쌓인 채 하차했다. 두 번째 농사는 더덕으로, 하루 동안 80kg을 수확해야 했다. 인당 더덕 약 1,000개를 수확해야 하는 상황. 허경환은 "이만한데 80kg이요?"라고 깜짝 놀랐다. 예초 작업 후 멤버들은 엉덩이 의자에 앉아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그때 작업을 함께할 '더덕벤져스' 21명이 등장했다. 정대세는 "여기 온 남자 중 제일 잘생긴 남자 누구냐"고 물었고, 아모띠는 일어나 근육을 뽐내기도. 멤버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더덕벤져스'는 빠르게 더덕을 캤다. 생더덕을 먹은 추성훈은 "신선하다. 완전 채소다. 몸에 진짜 좋은 맛"이라고 밝혔다.

백호가 치고 나가자 불안해진 아모띠. 백호는 "아모띠 형 못하는 거 찾았다"고 했고, 아모띠는 "이런 거 좀 어려운 것 같다. 차라리 움직이는 게 마음이 편하다"고 인정했다. 이를 들은 농민회장은 "사람은 간사하다. 어젠 제일 힘들다고 하더니"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래도 아모띠는 곧 적응하기 시작했다.

이후 새참 시간, 아모띠는 "전 대한민국에서 몸이 제일 좋다"며 근육 패션쇼를 펼쳤다. 백호는 춤을 추며 "전 이런 거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던 중 백호는 정대세의 더덕을 훔쳐 갔고, 허경환이 고자질을 들은 정대세는 "저 XX가. 맞아야 해"라고 밝혔다. 백호의 다음 타깃은 추성훈으로, "한 대 때리면 맞지 뭐"라고 호기롭게 다가갔다. 그러나 손을 넣자마자 추성훈에게 딱 걸렸고, 추성훈은 "가"라며 "'더둑놈'은 느낌이 온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헬스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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