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새만금신항,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

강민중 2025. 12. 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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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마산항과 새만금신항을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기항지는 뛰어난 관광 자원과 안정적인 접안 여건, 배후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 정부와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환영 행사, 지역축제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진재영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새로운 기항지 선정이 향후 서해권과 남해권의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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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남해권 순환 항로 구축”…역사·문화·해양관광 거점 기대
해양수산부는 마산항과 새만금신항을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기항지는 뛰어난 관광 자원과 안정적인 접안 여건, 배후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산항은 부산항과 여수항을 연결하는 남해권 순환 항로를 구축하는 데 유리하며, 역사와 문화, 해양관광 자원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

해수부는 새롭게 지정된 2개 기항지와 기존 7개 기항지를 활성화할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해외 크루즈 선사 등에게 크루즈 유치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방 정부와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환영 행사, 지역축제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진재영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새로운 기항지 선정이 향후 서해권과 남해권의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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