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성재, 듀스로 돌아왔다…이현도 "비극적인 사건으로만 회자, 늘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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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이현도가 고(故) 김성재를 언급하며 신곡 '라이즈'(Rise) 제작 비화를 전했다.
이현도는 26일 이데일리를 통해 듀스의 신곡 '라이즈'를 AI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재가 비극적인 사건으로만 회자되는 게 늘 마음에 걸렸다. 많은 분이 성재를 떠올릴 때 가장 빛나고 멋졌던 순간이 먼저 기억되길 바랐다"며 "신곡 '라이즈'가 그 변화의 시발점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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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듀스 이현도가 고(故) 김성재를 언급하며 신곡 '라이즈'(Rise) 제작 비화를 전했다.
이현도는 26일 이데일리를 통해 듀스의 신곡 '라이즈'를 AI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년 전부터 신기술을 활용한 듀스의 신곡 발표를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기술력이 충분하지 않아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저 혼자 부른 노래는 결코 듀스의 신곡이라고 할 수 없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계기로 성재의 멋진 목소리와 모습을 팬들께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성재가 비극적인 사건으로만 회자되는 게 늘 마음에 걸렸다. 많은 분이 성재를 떠올릴 때 가장 빛나고 멋졌던 순간이 먼저 기억되길 바랐다"며 "신곡 '라이즈'가 그 변화의 시발점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라이즈'는 듀스가 28년 만에 선보인 곡으로 김성재 사망 30주기를 맞아 발표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곡은 AI기술을 활용, 김성재 음성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그의 노래를 곡에 담았다.
특히 이번 신곡 '라이즈'는 저작인접권 일부를 김성재의 유족과 나눌 예정이다.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회원인 이현도가 자신의 저작인접권 일부를 김성재의 몫으로 분배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에 따른 분배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성재는 지난 1995년 11월 20일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부검 결과 팔에 있는 28개의 주사 자국과 함께 혈액과 소변에서 동물 마취제 '졸레틸50'이 검출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고인의 여자 친구가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2심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사건은 미제로 마무리됐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KBS2 '가요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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