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막 퍼주는 요가원' 오해에 선 그었다 "제가 드린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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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의 훈훈한 풍경이 공개됐지만, 이를 둘러싼 오해에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의 한 수강생은 자신의 계정에 '이효리의 막 퍼주는 요가원 실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이효리가 직접 선물을 건넨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을 의식해, 수강생들이 준비한 물품을 대신 전달했을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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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의 훈훈한 풍경이 공개됐지만, 이를 둘러싼 오해에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의 한 수강생은 자신의 계정에 '이효리의 막 퍼주는 요가원 실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효리가 수강생들에게 망개떡과 제주 귤, 요가 양말 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수강생은 "아난다 선생님 사랑해요"라며 이효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효리는 댓글을 통해 "영상에 나온 떡과 귤, 양말은 모두 아난다 요가 회원분들이 주신 것이다. 제가 드린 게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는 이효리가 직접 선물을 건넨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을 의식해, 수강생들이 준비한 물품을 대신 전달했을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의 요가원을 열었다. 그는 직접 요가 강습에 나서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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