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SBS 연예대상 욕심 NO… 주면 받는다” (‘런닝맨’)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5. 12. 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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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진ㅣSBS
지석진이 SBS 연예대상 수상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지석진이 할 것 같은 말과 행동을 유추해서 적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이 “형수님 어떻게 좀 사랑하냐?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달라”고 하자 지석진은 “왜 사랑하냐고요? 당연한 것 아니냐”며 당황했다. 김종국이 “60세 넘으면 졸혼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추궁하자 지석진은 “그거는 졸혼이 유행일 때라 말한 것이다”라면서 멤버들이 끊임없이 따지자 당황한 듯이 앞머리를 만졌다.

또 하하가 “2025년 연예대상 지금 후보에 올라가지 않았느냐”고 묻자 지석진은 “상관없다. 그런 거에 욕심내는 사람 아니다”고 소신 발언했다. 그러면서 “주시면 받는다”고 말을 바꿨다. 김종국은 “저 대상 받았을 때 기분 나쁘지 않았느냐”고 추궁했고 지석진은 “아니오! 왜 기분 나쁘냐. 저는 과하게 욕심내는 사람이 아니다. 대상 받아서 뭐하냐”고 말했다.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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