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센터장 송년모임 “상생과 발전, 내년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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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지난 27일 국제신문 센터상조회 김병걸 회장과 센터장, 본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제신문 센터상조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행사를 개최했다.
김병걸 센터상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센터장님들 덕분에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서로 화합하여 국제신문 센터상조회의 위상을 높이고 더욱 발전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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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지난 27일 국제신문 센터상조회 김병걸 회장과 센터장, 본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제신문 센터상조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발로 뛴 센터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 새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병걸 센터상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센터장님들 덕분에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서로 화합하여 국제신문 센터상조회의 위상을 높이고 더욱 발전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본사 최영준 독자서비스국장은 축사를 통해 “열악한 신문시장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센터장님들이야말로 국제신문의 가장 소중한 파트너”라며 “본사 차원에서도 센터와의 원활한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2026년에는 더 큰 성장을 함께 일궈내자”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새해에도 독자 서비스 향상과 조직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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