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체육회장배 피클볼대회…日 선수단 국제 교류전도 진행

임훈 기자 2025. 12. 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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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체육회(회장 김진근)는 지난 21일 부산시체육회 월계관에서 1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연제구체육회장배 피클볼대회'(사진)를 열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어 주목받는 종목이다.

이날 대회는 피클볼의 매력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일본 피클볼 선수단이 참여해 국제 교류전까지 치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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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체육회(회장 김진근)는 지난 21일 부산시체육회 월계관에서 1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연제구체육회장배 피클볼대회’(사진)를 열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어 주목받는 종목이다. 이날 대회는 피클볼의 매력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일본 피클볼 선수단이 참여해 국제 교류전까지 치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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