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강인 동료’ 세계 최고 미드필더 영입한다…"내년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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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비티냐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8일(한국시간) "레알은 내년 여름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팀을 떠날 경우 비티냐 영입을 원한다. 그들은 고액 연봉자의 이탈로 생기는 재정적 여유를 활용해 접근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의 이탈로 인한 재정적 여유를 비티냐 영입에 사용한다면 레알에게는 큰 이득이 될 전망이다.
비티냐는 이러한 역할에 강점이 있는 선수이기에 레알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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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비티냐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8일(한국시간) “레알은 내년 여름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팀을 떠날 경우 비티냐 영입을 원한다. 그들은 고액 연봉자의 이탈로 생기는 재정적 여유를 활용해 접근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비티냐는 2000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172cm로 신장은 작은 편이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경기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후방에서의 안정감에 더해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의 전진 패스 및 마무리에도 강점이 있는 선수다.

그는 자국 ‘명문’ 포르투의 유스 출신으로 2020-21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22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후 원 소속팀 포르투에서 47경기 4골 3도움으로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많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2년 여름에 그를 영입했다. 이적 직후 곧바로 주전으로 발돋움한 그는 지난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비티냐는 지난해 공싣전 52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와 함께 구축한 중원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 최상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비티냐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PSG는 구단 역사상 첫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더불어 ‘5관왕’을 달성했다. 그는 팀의 성과와 본인의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2025 발롱도르’에서 3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역시 주축으로 활약하며 공식전 30경기 6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한편 레알은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로서는 계약 연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비니시우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는 상태. 그의 이탈로 인한 재정적 여유를 비티냐 영입에 사용한다면 레알에게는 큰 이득이 될 전망이다. 현재 레알은 토니 크로스의 은퇴, 루카 모드리치의 이적 이후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티냐는 이러한 역할에 강점이 있는 선수이기에 레알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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