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포항, 좌우 측면 책임질 풀백 김예성 영입…"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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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김예성(전남드래곤즈) 영입으로 측면 수비를 강화한다.
안정적인 수비와 쉴 새 없는 오버래핑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예성은 "풀백이 다채롭게 움직이는 포항의 축구를 보며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K리그1 무대가 처음이다 보니 설레는 마음이 크다. 늘 하던 대로 경기장에서 희생하며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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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김예성(전남드래곤즈) 영입으로 측면 수비를 강화한다.
1996년생의 김예성은 2018년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해 프로 데뷔했고, 이후 김포FC·안산그리너스FC·고양해피니스·포천시민축구단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겨울 전남에 합류했고, 두 시즌 동안 통산 68경기 1골 6도움을 올리며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예성은 탁월한 위치 선정과 빠른 판단력을 갖춘 풀백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친다. 양측면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공수 전환에 관여하는 게 강점이다. 안정적인 수비와 쉴 새 없는 오버래핑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예성은 "풀백이 다채롭게 움직이는 포항의 축구를 보며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K리그1 무대가 처음이다 보니 설레는 마음이 크다. 늘 하던 대로 경기장에서 희생하며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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