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8세 딸에 고기 안 주면 학대? 충격 훈육법에 ♥진화 '경악'('동치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방송인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가 8세 딸 혜정이의 훈육 방식을 두고 충돌했다.
이에 함소원은 "밥과 물, 채소 반찬은 준다. 고기를 안 줄 뿐"이라며 "그래야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고 다음에 고친다"고 자신의 훈육 방식을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방송인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가 8세 딸 혜정이의 훈육 방식을 두고 충돌했다. 훈육과 학대의 경계를 둘러싸고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에게도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지난 27일 방송에서 혜정이는 "물건을 다 가져오면 콩나물국밥을 해준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진화가 "물건을 안 가져오면 밥을 안 주느냐"고 묻자, 혜정이는 "물건 하나 안 가져오면 소고기를 빼고, 알림장을 안 가져오면 반찬이 김이 된다. 다 안 가져오면 아무것도 못 먹는다"고 설명했다.
진화는 즉각 "알림장을 안 가져오면 밥을 안 준다는 게 사실이냐"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함소원은 "밥과 물, 채소 반찬은 준다. 고기를 안 줄 뿐"이라며 "그래야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고 다음에 고친다"고 자신의 훈육 방식을 설명했다. 그는 "전문가 조언에 따라 잘했을 땐 보상, 잘못했을 땐 벌을 주는 방식"이라며 "혜정이는 지금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 그 기준을 적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진화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아이는 지금 영양이 필요한 시기다. 먹는 걸로 훈육하는 건 맞지 않는다"며 "그래도 고기는 줘야 하지 않느냐. 아이가 먹고 싶어 하지 않느냐"고 맞섰다.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지자 혜정이는 "엄마 아빠 싸우는 거 아니지?"라며 눈치를 보기도 했다.

패널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은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밥이 훈육 수단으로 들어가 있어 불편함을 주는 건 사실"이라고 짚었다. 노사연은 "먹을 건 제대로 줘야 한다. 먹는 걸로 그러면 안 된다"며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함소원은 훈육 방식을 고수하는 이유로 딸의 성향을 들었다. 그는 "혜정이가 머리가 빨리 돌아가서 하기 싫은 숙제가 있으면 일부러 알림장을 안 가져온다"며 "고기를 안 주는 방식 이후로 많이 고쳐졌다"고 말했다. 이어 "0점 맞아도 괜찮지만, 숙제는 선생님과의 약속이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진화의 훈육 방식에 대해 "매일 함께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 중간에 와서 개입하면 아이가 혼란을 느낄 수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자신의 성장 배경도 언급했다. 함소원은 "부모님의 치열한 싸움을 보며 자랐다. 그래서 혜정이가 싸움을 인지했을 때 이혼을 결심했다"며 "아이에게 상처를 주느니 차라리 떨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진화는 "혜정이에게 잔소리가 너무 많다. 그게 우리가 이혼하게 된 큰 이유였다"며 "어른도 듣기 싫은데 아이는 얼마나 힘들겠느냐"고 맞받아쳤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하영, 쏟아질 듯한 볼륨감…끈 하나로 버티는 아찔 홀터넥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나솔사계' 언어재활사 백합→코레일 승무원 국화…튤립, 유일한 유자녀 돌싱 - 스포츠한국
- 린, 이수와 이혼 4개월 만에 심경?…"내가 부서지더라도" 의미심장 글 - 스포츠한국
- 정지소, '욕설 논란' 제보자는 '친모'…정경호, 최악의 반전 결말 ('프로보노') [종합] - 스포츠한
- 김용빈과 정면 승부, 임영웅이 웃었다…"1위" 대세 입증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이아영, '뼈말라' 토끼룩…뽀얀 속살 다 보이네[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제니, 속옷 연상케 하는 파격 의상…'명품 직각어깨'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비서가 사랑에 빠질 확률' 이종혁 "숏폼계 하정우 꿈 꿔요" [단독인터뷰] - 스포츠한국
- '원빈 조카' 김희정 근황에 깜짝…볼륨감 버거운 수영복 자태[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원진서, 빨강 비키니 입고 즐긴 발리 신혼여행…♥︎윤정수도 확 달라진 몸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