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 '예당호 관광콘텐츠 확장'

박재현 기자 2025. 12. 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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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올해 톱뉴스로 '예당호 관광콘텐츠 확장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화'를 꼽았다.

군은 올해 예당호 전망대를 비롯해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쳐 등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며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미래 산업 육성,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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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그린바이오·인구 반등까지…위기 속 미래 성장기반 다져
군민과 뽑은 예산군 10대 뉴스 포스터.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이 올해 톱뉴스로 '예당호 관광콘텐츠 확장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화'를 꼽았다.

군은 올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담은 '2025년 올해의 군정 10대 뉴스'를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위는 '예당호 관광콘텐츠 확장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화'다.

군은 올해 예당호 전망대를 비롯해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쳐 등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며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관광 동선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위는 '위대한 군민과 함께한 여름철 수해 복구, 민관협력 성과'가 뽑혔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군은 군민과 자원봉사자 등 민관 협력이 이뤄지는 가운데 신속한 복구를 이끌었다. 특히 현장 중심 대응과 군민 참여를 통해 복구 총력전을 벌이면서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3위는 '덕산온천관광지 복합 휴양시설 조성 업무협약 체결'이다.

군은 지난달 호반그룹과 함께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600년 전통 덕산온천관광지가 체류형 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거점 도시로의 부활을 알렸다.

4위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클러스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지정'이 선정됐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클러스터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셀트리온과 카이스트 연구소 등이 설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기업 유치, 인재 양성이 연계된 미래 농생명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5위는 '서해선 내포역 건축공사 착공, 충남 새로운 교통 거점 본격화'다.

'충남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는 서해선 내포역 건축공사가 착공되며 광역 교통망 확충이 현실화됐다. 내포신도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정주 여건과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이밖에 6위 '인구 증가세 지속, 출생아 수 7년 만에 300명 돌파', 7위 '가족형 복합문화시설 '예산앤유행복센터' 개관', 8위 '예산장터 삼국축제, 국내·국제 축제상 다수 수상', 9위 '전국 최초 '예스버스' 운행 등 교통·공공시설 연계 인프라 개선', 10위 '공영주차타워 건립·군청사 주차관제 개선으로 생활 편의 증진'이 각각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미래 산업 육성,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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