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한글을 다시 보다…BRT작은미술관 '사랑과 결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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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한글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 전시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내년 1월 9일까지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 전시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전시 '사랑과 결함'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의 후속 사업으로,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22명의 신진 전시기획자가 한글에 대한 각자의 질문과 시선을 전시로 풀어냈다.
전시 '사랑과 결함'은 익숙해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 속 한글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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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한글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 전시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내년 1월 9일까지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 전시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전시 '사랑과 결함'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의 후속 사업으로,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22명의 신진 전시기획자가 한글에 대한 각자의 질문과 시선을 전시로 풀어냈다.
전시 '사랑과 결함'은 익숙해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 속 한글에 주목한다. 참여 기획자들은 세종시 곳곳의 간판과 아파트 홍보 문구, 포장지 등 실생활에서 발견한 한글을 추출해 해체하고 재배치함으로써 한글이 지닌 새로운 시각적 가치를 드러낸다.

이와 함께 언어와 기호를 탐구해 온 최기창 작가의 한글 작품도 전시돼, 한글이 단순한 문자 체계를 넘어 도시와 삶 속에서 변화하고 확장되는 문화적 요소임을 보여준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참여 기획자들이 도슨트로 직접 나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세종시는 한글이 가장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도시"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과 함께하는 한글을 새롭게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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