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청년 창업지원, 뚜렷한 성과 보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성군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통해 성장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6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업종(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18세-4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컨설팅 △체험단 지원 △신용보증 △디지털화 관련 비용 지원 등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 전환 도움… 매출액 30% 이상 늘어

[홍성]홍성군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통해 성장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6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업종(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18세-4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컨설팅 △체험단 지원 △신용보증 △디지털화 관련 비용 지원 등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25개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로컬창업 지원 부문에서는 15개 기업 중 13개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여 86.7% 창업성공률을 달성했다.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화 지원 부문에서는 10개 기업 모두 디지털 전환 과제를 수행하는 등 디지털화 전환을 통해 매출액 평균 30.2%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A업체는 활동 경력은 있으나,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 난항을 겪는 도중, 로컬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상권분석, 마케팅 활용 등을 지원받아 창업을 완료했다.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B업체는 기존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판매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전국 지역 대상으로 판매하여 전년 대비 매출이 59% 증가하는 등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황선돈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홍성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으로 청년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며 "청년창업은 개인의 도전을 넘어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며, 앞으로도 청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속적인 창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TX 구체화·첫마을IC 가시화…행정수도 세종 교통 인프라 속도 - 대전일보
- 박찬우 전 차관, "대전 중심 통합특별시 체제 경계"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월 21일, 음력 12월 3일 - 대전일보
- '징역 15년 구형' 한덕수, 돈까스집·고급 호텔서 목격담 잇따라 - 대전일보
-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사의… 건강상의 이유 - 대전일보
- 與 "대전·충남 통합법안 설 전후 통과" 속도전… 여야 간 협의는 안갯속 - 대전일보
-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 경찰 첫 출석 - 대전일보
- 대전·충남 주요 사립대 등록금 인상 '신호탄' - 대전일보
- 정부,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1호 '테러로 공식 인정 - 대전일보
- "정부 '통합 인센티브' 미흡"… 이장우·김태흠, 21일 대전서 회동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