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영제이, 미성년자 교제 논란 해명→05년생 여친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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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저스트 절크의 수장 영제이가 결혼한다.
영제이는 지난해 12월 개인 계정을 통해 A씨와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영제이는 미성년자 팀원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바.
이에 대해 영제이는 A씨가 성인이 된 뒤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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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저스트 절크의 수장 영제이가 결혼한다.
영제이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예비신부 A씨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보다 13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저스트 절크에서 리더와 크루원으로 인연을 맺었다.
영제이는 지난해 12월 개인 계정을 통해 A씨와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영제이는 미성년자 팀원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바.
이에 대해 영제이는 A씨가 성인이 된 뒤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또 "여자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이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저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제나 이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어 저 역시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다. 이번 일로 팀의 리더로서 제가 맡은 위치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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