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숏폼 플랫폼 급성장…유튜브·카카오톡 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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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은 유튜브와 카카오톡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과 숏폼 기반의 틱톡, 메타의 스레드가 빠르게 성장한 반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 등 전통적인 온라인 플랫폼은 이용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유튜브,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틱톡 라이트, 틱톡, 스레드, 엑스,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등 주요 10개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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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스레드 뜨고 페북·밴드 하락
![▲ 유튜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kado/20251228094505043xslb.jpg)
2025년 한 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은 유튜브와 카카오톡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과 숏폼 기반의 틱톡, 메타의 스레드가 빠르게 성장한 반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 등 전통적인 온라인 플랫폼은 이용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주요 SNS 플랫폼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집계한 결과, 유튜브와 카카오톡은 압도적인 사용자 규모로 2강 체제를 유지했다.
유튜브는 1월 MAU 4703만명에서 11월 4848만명으로 늘어 3.1% 증가했다. 카카오톡 역시 같은 기간 4569만명에서 4646만명으로 1.7% 성장했다.
이용자 수 3위인 인스타그램은 1월 2298만명에서 11월 2468만명으로 7.4% 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아직 MAU 1000만명에는 못 미치지만 숏폼 기반 플랫폼의 성장세는 두드러졌다. 틱톡 계열인 ‘틱톡 라이트’는 1월 479만명에서 11월 617만명으로 28.7% 급증했다. 틱톡 본 서비스도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며 같은 기간 21.7% 증가했다.
사진과 짧은 텍스트 중심의 SNS인 스레드 역시 480만명에서 587만명으로 22.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엑스(X·옛 트위터)도 667만명에서 719만명으로 7.8% 늘었다.
반면 전통 플랫폼들은 하락세가 뚜렷했다. 카카오스토리는 355만명에서 285만명으로 19.8% 감소했다. 페이스북은 861만명에서 809만명으로 6.0% 줄었고, 밴드도 1700만명에서 1612만명으로 5.1%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짧은 시간에 소비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와 관심사 기반 플랫폼이 다양한 연령층을 빠르게 흡수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텍스트 중심의 국내외 전통 SNS는 이용자 감소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분석은 유튜브,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틱톡 라이트, 틱톡, 스레드, 엑스,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등 주요 10개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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