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질 거예요”…윤종신, 공연취소쇼에 꽃 목걸이 건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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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 거예요." 건강 문제로 무대에 서지 못한 가수 윤종신의 어깨 위에, 배우 고현정의 조용한 위로가 내려앉았다.
공연은 취소됐지만, 약속은 지켜졌고 그 현장에는 꽃 목걸이와 응원봉이 남았다.
게시물에는 윤종신에게 직접 걸어준 꽃 목걸이와 공연장을 찾은 흔적이 담겨, 말보다 행동으로 전한 위로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은 1990년 데뷔 이후 35년간 무대를 지켜온 가수로, 현재 회복에 전념하며 2026년 2월을 목표로 공연 재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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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 거예요.” 건강 문제로 무대에 서지 못한 가수 윤종신의 어깨 위에, 배우 고현정의 조용한 위로가 내려앉았다. 공연은 취소됐지만, 약속은 지켜졌고 그 현장에는 꽃 목걸이와 응원봉이 남았다.
고현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빠 쾌차하세요. 오늘도 선물 가득 안고 무사히 집 도착. 올해 나에게 생긴 일. 응원봉이다”라는 글과 함께 윤종신을 태그했다. 게시물에는 윤종신에게 직접 걸어준 꽃 목걸이와 공연장을 찾은 흔적이 담겨, 말보다 행동으로 전한 위로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다. 화려함 대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꽃 목걸이를 건네는 장면은, 무대를 내려온 동료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처럼 읽힌다. 윤종신 역시 무대 의상 대신 편안한 복장으로 관객과 마주하며, 공연이 아닌 ‘이야기’로 시간을 채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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