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좌우 측면 책임질 수비수 김예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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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28일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서 뛴 김예성(29)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 김예성은 2018년 K리그2 대전시티즌(현재의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프로에서는 K리그2에서만 플레이오프 2경기를 포함한 131경기에 출전한 김예성은 뒤늦게 1부 데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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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니폼을 입은 수비수 김예성.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yonhap/20251228084713451keeg.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28일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서 뛴 김예성(29)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 김예성은 2018년 K리그2 대전시티즌(현재의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K3리그 김포시민축구단(김포FC),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K4리그 고양 해피니스, K3리그 포천시민축구단을 거쳐 2024시즌부터 전남에서 활약했다.
올해까지 2시즌 동안 전남의 주축 수비수로 정규리그 68경기에 나서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프로에서는 K리그2에서만 플레이오프 2경기를 포함한 131경기에 출전한 김예성은 뒤늦게 1부 데뷔 기회를 잡았다.
포항 구단은 김예성에 대해 "탁월한 위치 선정과 빠른 판단력을 갖춘 측면 수비수"라면서 "쉴 새 없는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 가담을 통해 에너지를 불어넣는 스타일로, 팀의 측면 운영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예성은 "사이드백이 다채롭게 움직이는 포항의 축구를 보면서 더 성장할 기회라 생각했다"며 "K리그1 무대가 처음이다 보니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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