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 4년 연속 ‘전북 대표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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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매년 주최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전북도 '2026년 시‧군 대표 축제 선정'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4년 연속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생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내년 30회 축제는 더욱 새롭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축제로 도약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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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지역 축제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14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표 축제, 최우수 축제, 우수 축제, 유망 축제가 선정됐다. 대표 축제로 선정된 무주반딧불축제는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 주민 주도의 운영 구조, 체계적인 안전 관리,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 등 품질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4년 연속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생태환경 축제로서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내년 30회 축제는 더욱 새롭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축제로 도약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딧불이와 자연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환경 축제다.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를 주제로 시작돼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 무주읍 일원에서 열리는데, 청정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가 뿜어내는 신비로운 불빛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근래 들어서는 바가지요금과 일회용품, 안전사고 없는 ‘3무(無) 정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 축제와 5년 연속 최우수 축제, 5년 연속 명예문화관광 축제에 선정됐다. 또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선정한 ‘2024 피너클 어워즈 에코투어리즘 축제’, ‘2025 아시아 친환경 축제’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지난 9월 6일부터 9일간 열렸으며, 반딧불이 신비 탐사와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42만여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무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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