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예원 "남자 아이돌과 '휴게소 1초 연애'에 심쿵" [살림남]
서기찬 기자 2025. 12. 28. 05:11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과거 아이돌 활동 당시 철저히 비밀리에 유지했던 연애 방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게스트로 출연한 예원은 박서진 가족의 일상을 지켜보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이 “아이돌 시절에 인기 많을 때는 어떻게 연애했냐?”고 묻자, 예원은 당시의 삼엄했던 보안을 떠올리며 뜻밖의 연애 장소를 언급했다.

예원은 “그때는 들키면 안 되니까 여러 팀들과 지방에서 스케줄을 하고 다 같이 올라올 때 몰래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구체적인 방법으로 “어느 휴게소에서 내리자고 말을 맞춘다.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내리자’고 한 뒤, 인사는 안 하고 스치면서 1초 정도 눈인사를 하는 거다”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러한 ‘찰나의 만남’에 대해 박서진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시간 낭비다. 1초도 못 만나는데 굳이”라고 직구 성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예원은 “그게 낭만이다. 얼마나 설레는데”라며 반박했고, 함께 출연한 이요원 역시 “사랑에 빠지면 그렇게 되는 거다”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후 박서진이 이요원에게 “조만간 남편하고 같이 휴게소 가셔라”고 농담을 건네자, 예원은 “차를 따로 타야 한다”며 끝까지 아이돌식 비밀 연애 수칙을 고수하는 재치를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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