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동쪽해역서 규모 7.0 지진‥TSMC "안전시스템 정상 작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간 어젯밤 11시 5분쯤 대만 이란현 동쪽 해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교통부 중앙기상서가 발표했습니다.
연합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진은 수도 타이베이를 포함한 대만의 전 지역에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우젠푸 중앙기상서 지진예측센터장은 일주일 내로 규모 5.5∼6.0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어젯밤 11시 5분쯤 대만 이란현 동쪽 해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교통부 중앙기상서가 발표했습니다.
진원 깊이는 72.8㎞, 진앙은 이란현 정부청사에서 동쪽으로 32.3㎞ 지점이며, 지진 발생 후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연합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진은 수도 타이베이를 포함한 대만의 전 지역에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현지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전력공사도 화력, 수력, 원자력 발전 및 배전 시스템 부문이 이번 지진의 피해를 받지는 않았지만 3천여 가구가 일시 정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는 비상 대응 절차에 따라 신주과학단지 내 생산공장 직원들이 실외로 대피시켰다면서, 모든 시설의 안전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우젠푸 중앙기상서 지진예측센터장은 일주일 내로 규모 5.5∼6.0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9115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정부 핑계 대고, 유출 3천 명으로 축소‥쿠팡 '셀프 조사' 꼼수
- 59분간 이어진 尹 최후진술‥"귀가 생각 안 해" 속내는?
- 부인이 동작구의회 업추비카드 사용?‥"나라면 처신 고민"
- "5시간 기다림도 추억?‥이젠 AI가 알려주는 '성심당 줄서기'
- 삼성, 자동차 사업에 진심?‥독일 전장업체 2조 6천억 원에 인수
- 태국-캄보디아 끝나지 않는 분쟁‥왜 싸우나?
-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전 대표 부부 기소‥尹부부는 이첩
- 아파트 화재로 형제 숨져‥방화 가능성 화재도
- 남양유업 3세 황하나 '마약 투약' 3번째 구속
- 백해룡 "압수수색 영장 신청‥공수처에서 '접수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