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성남, 유스 출신 신인 3인방 영입…김영한·권병준·홍석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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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김영한(풍생고·성남 U-18), 권병준(단국대), 홍석현(한남대)을 영입했다.
김영한은 186cm, 75kg의 체격에 경기 운영 능력을 겸비한 센터백으로 성남의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자원이다.
우선 지명 선수로는 권병준과 홍석현이 합류한다.
171cm, 66kg의 체격을 지닌 권병준은 빠른 속도와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인 레프트백으로 지난 세 시즌 동안 단국대 소속으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축구 U리그 통산 34경기 7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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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성남FC가 김영한(풍생고·성남 U-18), 권병준(단국대), 홍석현(한남대)을 영입했다.
김영한은 186cm, 75kg의 체격에 경기 운영 능력을 겸비한 센터백으로 성남의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자원이다. 제2의 김지수(1. FC 카이저슬라우테른)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2월 제26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풍생고의 준우승을 이끌어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선 지명 선수로는 권병준과 홍석현이 합류한다.
171cm, 66kg의 체격을 지닌 권병준은 빠른 속도와 공격적인 플레이가 특징인 레프트백으로 지난 세 시즌 동안 단국대 소속으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축구 U리그 통산 34경기 7골을 올렸다.
177cm, 70kg의 신체조건을 보유한 공격형 미드필더 홍석현은 창의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자원이다.
성남은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 아래 성장한 유망주를 다수 확보하며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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