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EPL 한국선수’ 황희찬, 울버햄튼 탈출하나 “1월 이적시장 울버햄튼 떠난다”

서정환 2025. 12. 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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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29, 울버햄튼)이 울버햄튼을 떠난다.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까지 2무15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토킹 울브스'는 "울버햄튼이 1군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오는 1월 골키퍼 조세 사와 황희찬을 현금과 바꾸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미국무대 이적으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유일한 한국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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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황소’ 황희찬(29, 울버햄튼)이 울버햄튼을 떠난다.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까지 2무15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압도적인 꼴찌를 달리는 울버햄튼은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적이다. 19위 번리(3승2무12패, 승점 11점)와도 차이가 크다. 

황희찬의 부진도 길어지고 있다. 그는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골에 그치고 있다. 황희찬은 20일 브렌트포드전 선발로 나와 89분을 뛰었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황희찬은 평점 5.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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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의 강등이 확정적이라 부정적인 뉴스가 계속 나온다. ‘토킹 울브스’는 “울버햄튼이 1군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오는 1월 골키퍼 조세 사와 황희찬을 현금과 바꾸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황희찬 입장에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는 울버햄튼에서 탈출해야 한다. 울버햄튼은 부진한 황희찬을 팔아 자금을 마련하고 반등의 계기를 가질 수 있다. 성사만 된다면 윈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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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미국무대 이적으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유일한 한국선수다.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에 남는다면 다행이다. 황희찬이 다른 리그로 떠난다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전멸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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