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로브 라이너 부부 사망에 조롱 섞인 추모글 논란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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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브 라이너 감독 사망에 비상식적인 발언을 남겼다.
최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로브 라이너 감독 부부 사망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글을 게시했다.
로브 라이너 감독은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가졌던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한편 로브 라이너 감독과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는 지난 12월 14일 미국 LA 자택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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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브 라이너 감독 사망에 비상식적인 발언을 남겼다.
최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로브 라이너 감독 부부 사망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글을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능 있는 영화 감독이자 코미디 스타였던 로브 라이너가 아내 미셸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트럼프에 대한 광증 증후군(TRUMP DERANGERMENT SYNDROME)이라 불리는 정신 착란으로 주변 사람들을 분노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격렬한 집착으로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그러는 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위대한 목표와 기대를 뛰어넘어 미국에 황금기를 가져왔다. 로브와 미셸의 명복을 빈다"라고 조롱 섞인 메시지를 적었다.
로브 라이너 감독은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가졌던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그러나 부부의 사망에 대통령의 위치에서 애도하는 척 조롱하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나 나오고 있다.
한편 로브 라이너 감독과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는 지난 12월 14일 미국 LA 자택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두 사람의 아들 닉 라이너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닉 라이너는 10대 때부터 마약 중독에 시달렸으며 로브 라이너 부부는 수년간 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려 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결국 비극이 벌어졌다.
로브 라이너 감독은 영화 '미저리', '어 퓨 굿 맨',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등으로 유명한 감독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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