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눈길에 차량 60여대 연돼 추돌…2명 사망·5명 중상·2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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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현의 한 도로에서 60여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 2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쳤다.
27일 교도통신,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쯤 군마현 미나카미초 칸에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트럭 등 차량 60여대가 얽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중 추돌사고 관련 차량도 당초 50여대에서 현재 67대로 늘었다.
현지 경찰 발표와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대형 트럭이 중형 트럭을 들이받은 것을 시작으로 앞뒤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대형 사고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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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대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한 일본 군마현 미나카미초 칸에츠 자동차 전용도로 [교도통신]](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k/20251227163601582bmzg.jpg)
27일 교도통신,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쯤 군마현 미나카미초 칸에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트럭 등 차량 60여대가 얽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사망자는 도쿄 출신 77세 여성 1명만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날 낮에 사고 현장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이 사고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부상자 26명 5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중 추돌사고 관련 차량도 당초 50여대에서 현재 67대로 늘었다.
현지 경찰 발표와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하면 대형 트럭이 중형 트럭을 들이받은 것을 시작으로 앞뒤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대형 사고로 번졌다.
사고 당시 해당 도로에는 폭설로 인해 시속 50㎞로 감속 운행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상태였다.
300m 구간에서 일어난 연쇄 추돌로 최소 차량 10대가 불에 탔고, 진화에만 7시간 이상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눈이 오고 있던 점 등으로 미뤄 노면 동결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금도 도로 통제가 계속되고 있어 정상 운행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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