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소윤, 더 예뻐졌네...길거리서 깜짝 섭외 "배우될 상이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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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의 딸 소윤 양이 길거리에서 깜짝 섭외되며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선 사진을 찍기 위해 거리에서 여학생이 즉석 섭외된 가운데 그 주인공이 소윤 양으로 드러났다.
소윤 양의 사진을 찍은 유튜버는"배우 해야 될 상인데"라고 말하며 거듭 소윤 양의 청초한 비주얼을 칭찬했다.
소윤 양은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로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아빠 정웅인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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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웅인의 딸 소윤 양이 길거리에서 깜짝 섭외되며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유튜브 채널 ‘자까다’에는 ‘홍대 진로가 걱정인 학생 사진찍어드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사진을 찍기 위해 거리에서 여학생이 즉석 섭외된 가운데 그 주인공이 소윤 양으로 드러났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밝힌 소윤 양은 “자네 배우가 될 상이네”라는 해당 유튜버의 칭찬에 웃음을 터트렸다.
“고1이면 가장 걱정하는 게 뭔가?”라는 질문에는 “진로 걱정이 제일 많은 것 같다”라고 대답하며 현재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소윤 양의 사진을 찍은 유튜버는“배우 해야 될 상인데”라고 말하며 거듭 소윤 양의 청초한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에 소윤 양은 “(사실) 방송에 많이 나왔었다. ‘아빠 어디가’에 나왔었다”라고 털어놨다. 소윤 양은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로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아빠 정웅인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뉴진스 해린 닮은꼴의 청초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아내 이지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자까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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