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부인 카드 유용 의혹에 "무혐의 종결"‥野 "사퇴하라"

김현지 2025. 12. 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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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측이 김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동작구의회에 배정된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과 관련해, 언론공지를 통해 "윤석열 정부 때인 2024년, '혐의없음'으로 종결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김 원내대표가 불법적인 경로로 전직 보좌진의 대화 내용을 취득해 SNS에 공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적법하게 자료를 취득했다"며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김 원내대표는 등 떠밀리듯 사과문만 게시했을 뿐, 공개 사과와 거취 표명 같은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며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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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기자(loc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89047_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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