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공식 다큐멘터리로 팀 정신과 K리그1 복귀 여정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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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공식 시즌 다큐멘터리 '비상 2025 : 크로마이트'를 12월 30일 오후 7시에 공개한다.
이를 통해 인천유나이티드가 2025시즌을 어떤 각오와 방향성으로 치렀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크로마이트(CHROMITE)'라는 부제는 인천상륙작전의 작전명에서 착안한 것으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간 인천유나이티드의 팀 정신과 K리그1 '상륙'을 향한 여정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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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의 도전과 팀 정신 담은 작품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기록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인천유나이티드가 공식 시즌 다큐멘터리 '비상 2025 : 크로마이트'를 12월 30일 오후 7시에 공개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K리그2 우승과 K리그1 복귀까지의 여정을 기록하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단 구성원들이 한 시즌 동안 겪은 선택과 고민, 그리고 치열했던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경기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이 하나로 뭉치는 과정과 팀워크를 밀도 있게 조명한다. 이를 통해 인천유나이티드가 2025시즌을 어떤 각오와 방향성으로 치렀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크로마이트(CHROMITE)'라는 부제는 인천상륙작전의 작전명에서 착안한 것으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간 인천유나이티드의 팀 정신과 K리그1 '상륙'을 향한 여정을 상징한다.
조건도 대표이사는 "'비상 2025 : 크로마이트'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기록한 작품"이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하나로 뭉쳐 목표를 향해 나아갔던 선수단과 구단 구성원들의 진심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다큐멘터리가 2025시즌을 함께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상 2025 : 크로마이트'는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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