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준 “BTS 진과 닮은꼴? 실제로 만나보고파”[인터뷰①]
이다원 기자 2025. 12. 27. 10:13

배우 김무준이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닮은꼴로 거론되는 것에 기쁨을 표현했다.
김무준은 2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진과 닮은꼴’로 불리는 걸 아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알고 있다. 좋게 봐줘서 감사하다”며 “실제로 닮았는지는 모르겠다. 직접 만나보고 싶은 분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내게 ‘진 닮은꼴’이란 큰 칭찬이다. 예전부터 잘생긴 연예인으로 항상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얘길 들으면 정말 감사할 뿐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에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진 닮은꼴’로 더 화제가 된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인기를 느끼고 있느냐고 묻자 “아직 체감할 시간이 없었다. SNS에서 좋은 칭찬 해주는 건 팬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예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아껴주고 사랑해준다는 느낌은 든다”고 웃었다.
김무준은 SBS 수목극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고다림(안은진)의 20년 지기 남사친이자 6년 전 이혼 후 혼자 아들을 키우는 포토그래퍼 김선우 역을 맡았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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